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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질병정보 안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6.02 10:37 조회 3588
메르스는 2012년 4월부터 중동지방을 중심으로 1,142명이 감염돼 465명이 숨지는 등 사망률이 41%에 달하는 질병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확진환자가 발생되고 전파가 우려되므로 우리 대학건강센터에서는 아래와 같이 질병정보를 알려드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은 코로나바이러스 (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입니다.

  최근 중동지역 아라비아반도를 중심으로 주로 감염환자가 발생하여 MERS란 이름으로 명 명되었으며,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는 과거 사람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입니다.

 

2. 임상적 특성

- 잠복기 : 5(2~14) 이내 증상 발생

- 증상 및 징후 : 38이상의 발열,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

- 만성질환 혹은 면역기능 저하자 예후 불량

- 치료 : 환자의 증상에 따라 적절한 내과적 치료 시행

- 예방 :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 및 동물(특히, 낙타)과의 접촉을 피하고, 중동지역 여행 시 손 씻기 등의 일반적인

            호흡기질환 예방수칙 준수

 

                                             * 호흡기 질환 감염 예방수칙 *

  *평상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한다.

   (비누와 물 또는 손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을 자주 씻는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린다.

 * 손으로 눈, , 입 만지는 것을 피한다.

  *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는다(주요 증상과 최근 방문 지역을 함께 이야기해준다)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한다.

 *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한다.

 * 중동지역 여행(체류) 중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한다.
 * 특히 낙타와의 접촉(낙타 시장 또는 농장 방문, 낙타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을 피하고, 익히 

    지 않은 낙타고기, 멸균되지 않은 생낙타유(raw-camel milk) 섭취도 삼가한다.

 * 중동지역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는다.

 

3. 확진자 및 의심자 진단 기준

- 확진환자(Confirmed case) : 실험실 진단검사를 통해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자        

- 의심환자(Suspected case) : 
  *
발열과 동반되는 폐렴 또는 급성호흡기증후군(임상적 또는 방사선학적 진단)이 있으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 이내에 중동지역을 방문했거나 여행한 후 발열과 급성호흡기증상이 나타
난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자
 *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으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 이내에 중동지역 의료기관에  직원,

     환자, 방문자로 있었던 자  
  *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고,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증상이 있는 동안 밀접하게 접촉한 자
-밀접접촉자
  * 적절한 개인보호장비(가운, 장갑, N-95 마스크, 눈 보호장비 등)를 착용하지 않고 환자와 2미터 이내에 머문 경우
  * 같은 방 또는 진료/처치/병실에 머문 경우(가족, 보건의료인 등)
  *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한 경우

 

4. 여행자 주의사항

- 65세이상, 어린이, 임산부, 암투병자 등 면역 저하자나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중동지역 여행을 자제한다.

- 농장 및 동물과의 접촉(특히, 낙타)을 삼가한다.

-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낙타유(Camel milk)의 섭취를 삼가한다.

-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한다.

-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시고, 방문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다.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밀접한 접촉을 피한다.

-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쓴다.

 

5.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관한 Q&A

 

중동호흡기증후군이란은 어떤 질병인가요?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감염에 의한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 시 주로 38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증상(기침 또는 호흡곤란 등)을 보이며 일부 사례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되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어디에서 발생하고 있나요?

  20124월 최초 환자가 보고된 이후 20155월 현재까지 25개국에서 1,167명이 발생하여 이중 479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유럽 질병통제청 15.5.29일 기준). 원 발생지역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지속 발생 중이고, 중동지역 이외의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미국에서도 유입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동지역 국가 :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요르단, 오만, 쿠웨이트, 이집트, 예 맨, 레바논, 이란

중동지역 외 국가 : 터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튀니 지, 알제리,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국, 대한민국, 중국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현재까지 명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모든 환자들이 직 간접적으로 중동지역과 연관(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이 있으며, 해외여행이나 해외근무 등으로 중동지역에서 체류하였거나, 낙타 시장 또는 농장 방문, 낙타 체험프로그램 참여 등 낙타와의 접촉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주로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숨가뿜 등)을 보입니다. 소화기 증상(설사 등)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만성질환 혹은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에게서 폐렴, 급성 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어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잠복기는 얼마나 되나요?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잠복기는 평균 5(2~14) 정도입니다. ,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짧게는 2, 길게는 14일정도 지난 후 증상이 발생하며 이 때 바이러스가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하고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메르스 발생지역 방문 후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거나 그런 환자를 진료한 경우의 의심환자 신고 또는 메르스에 대한 문의에 대응하기 위하여 메르스 핫라인(☎ 043-719-7777)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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